삼성 갤럭시 F에 이런 디자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어떤 분들은 뭔지도 모르실 거에요. 삼성 Galaxy F.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단지 신화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 서버 어딘가에 한국 회사의 한 부서 관리자의 서류 가방에이 장치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이런 디자인이라면?

마침내 아주 좋은 품질의 모바일이 되었지만 소식은 거의 없는 대망의 갤럭시 S5인 삼성의 진정한 플래그십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삼성이 갤럭시S5의 출시를 예상한 진짜 이유는 하반기 출시를 기다리는 또 다른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고급 터미널은 이미 존재합니다. 그것은 확립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고, 그 특성은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지만 이미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대기업이 생산이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스마트폰을 제시간에 출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 그 삼성 갤럭시 F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쩌면 그렇게?

아마도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실제 Samsung Galaxy F가 아니라 Ivo Maric이 만든 개념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완벽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유일한 것은 이미 발표되었고 곧 출시될 Samsung Galaxy S5와 동일하지만 금속 케이스가 있는 단말기입니다. 금속 케이스는 플래그십이 Samsung Galaxy S3 이후로 기다려온 기능 중 하나이며 Samsung Galaxy S5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능임을 상기하십시오. 이런 디자인에 메탈로 만들어진 삼성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