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8에 새로운 엣지는 없을 것입니다. 올해의 모빌 중 하나가 될 로고, 삼성 갤럭시 S8 플러스, 실제로 로고에 Samsung Galaxy S8 +로 표시됩니다(그러나 우리는 이미 아무도 SEO를 위해 그렇게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것이 Edge라는 성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엣지에 작별을 고하지만 커브드 스크린은 아니다
하지만 갤럭시 엣지 폰에 작별을 고하는 것이 곡면 화면을 탑재한 삼성 폰에도 작별을 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커브드 스크린 모바일은 삼성의 하이엔드 모바일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곡면 화면의 첫 번째 삼성 Galaxy Edge가 몇 년 전에 출시 된 후 Samsung Galaxy S6이 표준, Plus, Edge 및 Plus Edge의 XNUMX 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었기 때문에 논리적입니다.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올해는 그렇게 많은 변종이 없을 것이지만, 모바일에서 어떤 두 가지 버전이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삼성 갤럭시 S8
우리는 두 개의 삼성 갤럭시 S8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가 Samsung Galaxy S8 Plus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이것이 대형 화면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엣지를 빼면 커브드 스크린이 표준이 되고 그 중 적어도 하나는 커브드인 삼성 갤럭시 S8 플러스이기 때문이다. 곡면 화면이 없다면 삼성 갤럭시 S8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Edge라는 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경우 곡면 화면이 있는 소형 화면이 있는 모바일은 없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두 가지 버전의 두 모바일이 곡선 화면을 가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이 화면 역시 베젤이 없는 화면의 효과를 내고 있고, 상하 베젤도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삼성의 이런 선택은 당연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