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삼성이 올해 2014년에 태블릿 제품을 더욱 확장하여 이러한 장치의 다양한 변형을 제공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프로와 탭프로는 이미 선보인 바 있고, 갤럭시탭4도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AMOLED 화면을 탑재한 삼성의 새 태블릿이 준비될 수 있다.
적어도 삼성 모바일 서버에 있는 UAProf 목록에서 추론한 것입니다. 번호는 SM-T805입니다. 12,2인치 갤럭시 탭프로가 SM-TM900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가 말하는 이 태블릿도 하이엔드 기기임이 매우 분명합니다. 또한 화면의 해상도가 2.560 x 1.600 픽셀로 중급이나 기본급 태블릿이 아니라 고급형 태블릿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미 Android 4.4 KitKat과 함께 제공됩니다.
이 태블릿에는 옵션이 많지 않습니다. 이 정도 해상도의 갤럭시 탭 4를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두 가지 옵션이 훨씬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가 이미 이야기한 곡면 태블릿일 수도 있습니다. Android Ayuda 그리고 삼성이 어떤 작업을 하게 될지 말이죠. 마지막 옵션이 우리에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AMOLED 화면을 탑재한 고급형 삼성 태블릿이라는 점입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있었지만 회사의 고급형 태블릿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술입니다. 이 화면을 갖춘 최초의 제품이 될 것이며 LCD 디스플레이를 기본 및 중급 태블릿으로 분류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WiFi, 800G 및 801G와 함께 다른 버전이 있을 것임을 확인하는 SM-T4 및 SM-T3이라는 두 개의 다른 태블릿이 등장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아직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회사는 올해 카탈로그에 많은 수의 태블릿을 축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삼성 UAPr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