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제 태블릿 '삼성 갤럭시 탭 E'가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삼성 타블렛을 사고 싶은데 싸다"라는 표현은 삼성 타블렛을 사고 싶지만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은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전에는 달성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저가형 태블릿인 새로운 Samsung Galaxy Tab E의 공식 출시와 함께 쉬워지기 시작합니다.

9,6인치 화면으로

새로운 Samsung 태블릿의 공식 출시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 수 있었던 모든 특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 갤럭시 탭 E는 9,6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어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 탭 S와 크기가 비슷합니다. . 이 화면은 LCD로 Full HD가 아닌 1.280 x 800 픽셀의 해상도를 가진 고화질입니다. 처리 용량과 관련하여 7730GB RAM 메모리 및 내부 메모리와 함께 1,3GHz의 클록 주파수에 도달할 수 있는 쿼드 코어 Spreadtrum SC1,5SE 프로세서를 찾았습니다. 특히 Android 8 KitKat이 운영 체제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태블릿을 유창하게 실행하기에 충분해야 하는 범위 특성입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Lollipop이 없기 때문에 비판할 것이지만, 사실 KitKat은 특히 이러한 기술 사양의 장치에서 Lollipop보다 훨씬 더 잘 작동합니다. 메모리는 microSD 카드를 통해 확장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4.4mAh입니다. 현재로서는 WiFi만 있는 버전(SM-T5.000)만 제시되었지만 WiFi와 모바일 연결이 가능한 버전(SM-T560)도 준비될 것입니다.

약 200유로

새로운 삼성 갤럭시 탭 E가 현재 환율로 약 200유로의 가격으로 대만에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즉, 아이패드 에어 2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의 태블릿을 얘기하게 될 것입니다. 소형 태블릿에 더 많이 들어가는 가격이지만, 이 경우에는 10인치 화면을 얘기하는 것이고, 그리고 항상 사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Samsung. 이달 말 대만에서 판매될 예정이지만 곧 유럽을 포함한 해외 출시 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Sa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