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은 실제로 매우 작은 컴퓨터와 같다고 항상 말해져 왔습니다. 그러나 2017년에는 말 그대로 현실이 될 수 있으며 PC가 되는 모바일이 올해의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 S8, 최초의
Samsung Galaxy S8은 이를 주요 기능으로 통합한 최초의 Android 휴대폰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외부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 등 필요한 주변기기에 연결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Samsung DeX 액세서리 덕분에 가능합니다. 물론 이 경우 이 액세서리를 구입하려면 15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중 하나가 될 제품에 통합될 기능이기 때문에 많은 제조업체에서 이를 모방하고 훨씬 저렴한 어댑터 액세서리와 함께 제공될 것입니다.
실제로 일부 모바일에는 외부 모니터, 키보드 및 마우스에 연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되며 인터페이스는 컴퓨터 데스크톱의 인터페이스에 직접 적용됩니다. 고급 모바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의 스마트폰과 이미 스마트폰에 통합할 수 있는 자체 소프트웨어가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게 안녕
전문가 수준의 사용자에게는 여전히 큰 컴퓨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유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많은 사용자에게 이 스마트폰의 추가 기능은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컴퓨터와 작별 인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요즘 휴대폰은 엄청나게 높은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컴퓨터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만 있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