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2015년 넥서스 스마트폰 XNUMX개 출시와 관련해서는 루머에 불과했는데 하나는 화웨이가, 하나는 LG가 생산했다. 그러나 이제 LG가 만들 것이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이미 운영 체제의 AOSP 포럼에 나타났습니다.
내부 이름
현재 우리는 이 두 스마트폰에 대한 많은 세부 사항을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중 하나는 AOSP 포럼에 등장하여 식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LG가 만들게 될 넥서스의 내부 이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제 말했듯이 회사 내에서 이 스마트폰에서 작업할 이름은 "bullhead"입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이 스마트폰에 대한 참조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위에는 내부 이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넥서스 5, 또한 LG에서 제조합니다. 그리고 "bullhead" 아래에는 모토로라에서 제조한 Shamu라는 Nexus 6이 있습니다. 따라서 LG가 제조를 담당하게 될 새로운 넥서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며, 우측에 LG전자를 의미하는 'lge'라는 이름이 등장한다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며,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는 나오지 않는다
LG에서 제조한 5,2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이미 두 개의 다른 Nexus를 제조한 적이 있음)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LG G808에 있는 Qualcomm Snapdragon 4과 함께 말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화웨이가 5,7인치 화면을 탑재한 고가의 스마트폰과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더 놀랍다. 반면 이 스마트폰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의 내부 이름은 Angler이고 그는 이 목록에 없습니다. 작년에 6개의 넥서스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결국 모토로라의 넥서스 2015만 출시되었습니다. XNUMX년에도 같은 상황이 반복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