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Galaxy S4 캐리어가 차단된 부트로더와 함께 도착합니다.

정말 충격적인 소식은 미국에서 온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 S4 미국 운송 업체와 함께 판매 부트 로더 잠금을 해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AT&T에서 확인을 했으니 CyanogenMod 같은 ROM은 설치할 수 없습니다.

이 소식은 다름 아닌 CyanogenMod의 창시자인 Steve Kondik 자신이 최근 한국 회사를 떠났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삼성 갤럭시 S4 운영자 AT&T는 잠금 해제할 수 없는 부트로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많은 사용자에게 정말 걱정거리였습니다. 운영자 자신이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러나 AnandTech의 Brian Klug가 다른 사업자의 모델에서도 발생한다고 확인했기 때문에 이것이 유일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스페인 운영자의 모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그들에게 연락할 것입니다.

CyanogenMod와 같은 다른 사용자 지정 ROM을 설치하려면 잠금 해제 가능한 부트로더가 필수적입니다. 다른 펌웨어나 루팅된 펌웨어를 설치하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와 같이 다른 커널을 가진 모든 ROM에 필수적입니다.

스페인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는 개인화를 크게 제한하기 때문에 정말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보다 광범위한 평가를 내리기 전에 이에 대한 정보를 기다릴 것입니다.

하지만 통신사를 통해 판매되는 스마트폰에는 잠금 해제가 불가능한 부트로더가 탑재되는 일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C는 현재 주력 제품과 매우 유사한 전략을 따르고 있으며 사업자와 함께 배포된 Xperia 스마트폰을 보유한 Sony의 경우 이미 고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