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이 iPad를 시장에 출시한 이후로 태블릿은 출시를 멈추지 않고 시장에서 큰 부문을 확보하고 노트북의 부문을 쇠퇴하게 만들었습니다. 음, Asus는 공식적으로 iPad와 경쟁할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했습니다. Asus 메모장 풀 HD 10. 분명히, 그것은 10 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으며 인텔 프로세서도 있습니다.
10인치나 XNUMX인치 태블릿이 실제로 가장 유용하고 결국 더 큰 태블릿에 집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사실은 여전히 XNUMX인치.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태블릿이 계속 출시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마지막은 오늘 공식화되었으며 Asus 메모장 풀 HD 10. 해상도는 10 x 1920픽셀이며 정의는 Full HD인 1200인치 화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태블릿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2560GHz의 클록 주파수에 도달할 수 있는 Intel Atom Z1,6 프로세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2GB RAM 메모리는 분명히 시장의 하이엔드에 속하는 태블릿을 종료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이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고 중 하나인 결과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고급형 태블릿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349유로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버전에는 microSD 카드를 통해 확장 가능한 16GB 메모리가 있습니다. 또한 기본 카메라는 5만 화소로 Full HD로 녹화할 수 있으며 보조 카메라는 1,2만 화소입니다. 네이비 블루, 화이트, 퓨샤의 세 가지 색상으로 매장에서 이미 판매 중입니다. 운영 체제는 Android 4.2 Jelly Bean입니다.
미국에서는 언제부터 판매되나요?